지인들은 손목 또는 발목에 착용하며 같이 인증샷을
남기고 포인트 아이템이 되었다며 좋아합니다.
또 우리만 알 수 있는 추억이 생겼다고
기뻐하고 소원을 빕니다.
덕분에 제 주변에는 언제나 행운이 머물러 있습니다.
여름에는 발목이나 손목을 드러내는 짧은 옷에서
심플하지만 센스있는 코디아이템이 될거라
믿어 의심치 않습니다.
다른 계절에는 다른 악세사리와 레이어드하며
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겠죠
3년째 착용중인 제품이지만 아직 끊어지지 않고
저와 함께하고 있습니다. 이 제품이 끊어지는 날이면
소원이 이루어져 있을 것이고, 이뤄지지 않더라도
그 동안 열심히 살았노라고 되돌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도 행운이 가까이 오길,
소원이 이뤄지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