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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델릭서(ip:)
작성일 2022-07-26 09:41:12
조회 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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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요일 아침 8시. 여느 누구와 다를 것 없는, 휴식이 필요한 주말 오전
오늘도 아이들을 위해 발걸음을 재촉했어요.왕복 3시간의 여정에도 아이들을 보러가는 날이면
몇 시간이 걸려도 상관없게 된 저를 돌아봅니다.오늘도 손으로 대변을 치우고, 견사를 닦고, 주변정리,
아이들과 놀아주기까지 무사히 완료 !
조금 쉬었다가 DM과 댓글 답변드리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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